영화진흥위원회, 영화계 성폭력 근절에 앞장선다

  – 한국영화성평든센터‘든든’개소 행사 및 토론회 열려 – 영화계 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 활발하게 이뤄져     □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유성인모임(대표 채윤희)과 공동으로 지난 12일(월)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실에서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개소행사 및 영화계 성평등환경조성을 위한 성폭력/성희롱 실태 결과발표 토론회’를 개최했다. □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권력형 성희롱 및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Me Too, 나도 말한다) 운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증하듯 현장에는 취재진을 비롯한 영화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계 성폭력 근절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 행사 1부에서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유성엽 의원과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이하 ‘든든’) 임순례·심재명 센터장이 인사말로 행사를 열고, ‘든든’ 소개 및 활동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영화진흥위원회와 (사)여성영화인모임의 업무협약식도 열려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사업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의지를 다졌다. □ 1부 인사말에서 유성엽 위원장은 “우리나라 문화산업의 근간인 영화산업의 지속 성장과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서는 권력형 성범죄라는 비정상적인 행태와 관행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며 민관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했다. 이어 오석근 위원장은 “‘든든’을 통해서 영화계에 발생가능한 성폭력을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나아가 영화산업 내 성평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지원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며 지원의지를 다졌고, 임순례 든든 센터장은 “피해를 입고 영화계를 소리 없이 떠나갔던 동료 여성영화인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현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 계속 읽기

2018년 2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

  – 2018년 2월 전체 관객 수 1,555만 명, 전체 매출액 1,264억 원 기록 – 전년 동기 대비 전체 관객 수 2.4% 증가, 전체 매출액 4.4% 증가   □ 2018년 2월 전체 극장 관객 수 1,555만 명, 매출액 1,264억 원 관객 점유율 : 한국영화 44.9%, 외국영화 55.1% 설 연휴 전통의 강자였던 코미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뿐 아니라, <염력><골든슬럼버><흥부> 등 사회비판을 테마로 한 한국영화의 부진으로 2월 한국영화 관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1.5% 감소한 699만 명을 기록한데 그쳤는데, 이는 2010년 이후 2월 한국영화 관객 수로는 최저치이다. 반면 외국영화는 <블랙 팬서>의 흥행을 기반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3% 증가한 856만 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에 우위를 점했다. 2월 전체 관객 수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1,555만 명을 나타냈고, 전체 매출액은 4.4% 증가한 1,264억 원을 기록했다. 설 연휴가 있었음에도 낮은 관객 수를 기록한 것은 설 연휴 기간 한국영화 개봉작들의 관객 동원력이 약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2018년 2월 전체 관객 수는 1,555만 명, 전체 매출액은 1,2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관객 수는 37만 명(2.4% ↑) 증가했고, 매출액은 53억 원(4.4% ↑) 증가했다. 관객 점유율은 한국영화 44.9%, 외국영화 55.1%를 기록하였다. 2월 한국영화 관객 수와 극장 매출액은 각각 699만 명, 560억 원으로 관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1만 명(21.5% ↓) 감소하였고, 매출액은 151억 … 계속 읽기

영진위, <중국과 쉽게 영화 제작하기> 가이드북 발간!

  – 영화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한중영화 합작제작 활용 가이드 – 중국영화시장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인 대처를 통해 콘텐츠 생산의 선순환 구조 마련         □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 공정환경조성센터는 중국과 영화제작을 하고 있거나 준비를 하고 있는 영화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도움을 주고자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를 발간하였다.   □ 영화산업 공정환경 조성과 종사자 권리보호를 위해 기획된 ‘영화산업 공정환경 조성 가이드북 시리즈’ 중 일곱 번째인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는 한중영화 합작 계약체결 시 필수준비사항, 유의점 등 실제 계약체결 시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예컨대 ▲ 중국과 공동제작 시, 국산영화로 인정받기 위한 요건, ▲ 중국에서의 영화 시나리오 심의 기준, ▲ 중국에서 영화제작 투자 방법, ▲ 중국에서의 수익금 정산방식, ▲ 중국 영화 시장 진출과 관련된 각종 법률 문제 등 한중합작영화제작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질의응답식의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가이드북 이용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사용이 편리하게끔 휴대가 간편한 포켓북 형태로 제공된다.   □ 영화진흥위원회 조종국 사무국장은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 가이드북 발간으로 영화 관련 종사자들의 한중영화 합작 제작에 대한 이해 및 활용 능력을 강화시키고, 나아가 콘텐츠 생산의 선순환 구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지금까지 발간된 <보조출연자 기본권리 찾기>, <영화인을 위한 저작권 가이드>, <한국영화 … 계속 읽기

2018년 1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

  – 2018년 1월 전체 관객 수 2,294만 명, 전체 매출액 1,831억 원 기록 – 전년 동기 대비 전체 관객 수 1.3% 감소, 전체 매출액 3.0% 감소   □ 2018년 1월 전체 극장 관객 수 2,294만 명, 매출액 1,831억 원 관객 점유율 : 한국영화 61.3%, 외국영화 38.7% 2018년 1월 전체 관객 수는 2,294만 명, 전체 매출액은 1,8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관객 수는 31만 명(1.3% ↓) 감소했고, 매출액은 57억 원(3.0% ↓) 감소했다. 관객 점유율은 한국영화 61.3%, 외국영화 38.7%를 기록하였다. 1월 한국영화 관객 수와 극장 매출액은 각각 1,406만 명, 1,127억 원으로 관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8만 명(10.9% ↑) 증가하였고, 매출액은 91억 원(8.8% ↑) 증가하였다. 외국영화 관객 수와 극장 매출액은 각각 888만 명, 7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9만 명(16.0% ↓), 148억 원(17.4% ↓) 감소하였다.   □ 2018년 1월 흥행영화 : <신과함께-죄와 벌> 전체 흥행 순위 1위 <신과함께-죄와 벌>이 551만 명을 동원해 1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516만 명을 모은 <1987>이 차지했다. <코코>는 273만 명으로 3위에, <그것만이 내 세상>은 229만 명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208만 명으로 5위에 자리했다. 흥행작 상위 10위에는 한국영화 5편, 미국영화 5편이 올랐다.   □ 2018년 1월 배급사 점유율 : 씨제이이앤엠(주) 배급사 순위 1위 <1987><그것만이 … 계속 읽기

2017년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

  – 한국 영화산업 직접매출 2조 2,371억 원, 2016년 대비 2.4% 성장 – 한국영화 관객 점유율 52%, 1인당 연간 평균 관람횟수 4.3회     □ 2017년도 한국 영화시장 규모는 2조 3,2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GDP가 3.1% 성장한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영화시장은 제자리걸음을 한 것이다. 이처럼 규모 확장은 정체된 상황에서, 2017년 작품흥행 양극화는 다소 완화되었고 동시에 배급경쟁은 더 심화되었다. 반면 3대 극장체인 점유율 97%의 극장시장 독과점 상황은 여전히 견고하게 유지되면서 콘텐츠⋅미디어 복합기업의 주도세가 2017년도 한 해 동안 더 뚜렷하게 드러났다.   □ 2017년 극장 입장권 매출액은 1조 7,566억 원으로 전년대비 1.6% 증가    관객 점유율 : 한국영화 52%, 외국영화 48% 2017년 극장 입장권 매출액은 전년대비 0.8% 증가한 1조 7,566억 원을 기록했고, 관객 수는 22억 1,987만 명으로 1.3% 증가했다. 한국영화 총 관객 수는 1억 1,390만 명으로(관객점유율 51.8%) 전년대비 2.3% 감소하였고, 외국영화 총 관객 수는 1억 597만 명(관객점유율 48.2%)로 전년대비 5.5% 감소했다.   □ 디지털 온라인 시장 매출 4,362억 원으로 전년대비 5.7% 증가 디지털 온라인 시장은 4,362억 원으로 2016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TV VOD의 매출 점유율은 81.2%로 여전히 가장 높으나, 성장세는 5.9%로 둔화되는 추세다. 인터넷 VOD 매출은 10.8% 성장했고, 패키지 매출은 지속 감소중이다.   □ 해외 매출액 17.5% 증가 한국영화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