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세트 제한적 개방 안내

2018년 5월 31일부로 일반인 대상 관람체험시설 운영을 종료한 남양주종합촬영소가 판문점 세트를 제한적으로 개방합니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평화를 상징하는 장소로 새롭게 자리매김한 판문점 군사분계선 구역을 재현한 ‘판문점 세트’에 대한 관심을 감안해 방문을 희망하는 20명 이상의 개인 및 단체에 한해 사전신청받아 7월 2일(월)부터 해당 세트를 개방할 예정이오니 아래의 사항을 참고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라며, 그외 기타 관람체험시설은 종료되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개방시설 : 남양주종합촬영소 내 판문점 세트 – 개방시기 : (10:00~17:00)법정공휴일을 제외한 관람이 허용된 화, 목, 금요일 에만 가능합니다. – 신청자격 : 20명 이상의 개인 또는 단체               * 20명 미만의 개인 및 단체는 입장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신청방법 : 방문 3일 전에 유선(T.031-579-0642) 협의 후 신청서(양식 다운로드) 제출을 완료해야 함 – 기타사항 : 방문신청서 제출에 의해 사전승인을 받은 경우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신청은 불가합니다, 승인 후에도 안전문제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방문 승인이 취소될 수 있음.  

남양주종합촬영소 관람체험시설 운영 종료 안내

– 1998년 영화문화관 개관 이래 20년 대단원 막 내려 – 남북정상회담 최초 만남 장소 ‘판문점 세트’ 5월 한 달간 무료 개방   □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는 남양주종합촬영소 관람체험시설 운영을 오는 5월 31일부로 종료한다. 남양주종합촬영소 관람체험시설은 1998년 8월에 문을 열어 2017년까지 약 380만명이 방문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영화체험시설이다. 5월 5일(토)부터 31일(목)까지 약 한 달 간 무료로 개방한다.   □ 지난 2013년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영화진흥위원회의 부산 이전으로 남양주종합촬영소 또한 부산 이전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2016년에 매각되어 2019년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전 준비로 인해 일반인 관람체험시설은 운영을 종료하게 되었지만, 촬영스튜디오는 부산촬영소 건립까지의 공백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분간 운영을 유지한다.   □ 남양주종합촬영소를 대표하는 ‘판문점 세트’는 오는 27일 열릴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 정상이 최초로 만나게 될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군사분계선 구역을 완벽하게 재현했으며, 남북정상회담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예상된다.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에 위치한 남양주종합촬영소는 실내 스튜디오, 영화촬영용 야외 세트와 규모별로 다양한 6개의 실내 촬영스튜디오, 녹음실 및 각종 제작 장비를 갖추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약 40만평)의 종합촬영시설로, 연간 국내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30% 이상이 남양주종합촬영소를 거쳐 제작되고 있다.   □ 남양주종합촬영소의 관람체험시설로는 영화의 탄생과 기술발전 역사를 소개하는 국내최초 영화박물관인 ‘영화문화관’, 영화합성 등의 영화제작원리와 입체영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영상체험관’, 실제 법정을 완벽하게 재현한 ‘법정세트’ 및 ‘영화인 명예의 전당’, ‘소품실·의상실’, … 계속 읽기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계 성폭력 근절에 앞장선다

  – 한국영화성평든센터‘든든’개소 행사 및 토론회 열려 – 영화계 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 활발하게 이뤄져     □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유성인모임(대표 채윤희)과 공동으로 지난 12일(월)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실에서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개소행사 및 영화계 성평등환경조성을 위한 성폭력/성희롱 실태 결과발표 토론회’를 개최했다. □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권력형 성희롱 및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Me Too, 나도 말한다) 운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증하듯 현장에는 취재진을 비롯한 영화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계 성폭력 근절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 행사 1부에서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유성엽 의원과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이하 ‘든든’) 임순례·심재명 센터장이 인사말로 행사를 열고, ‘든든’ 소개 및 활동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영화진흥위원회와 (사)여성영화인모임의 업무협약식도 열려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사업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의지를 다졌다. □ 1부 인사말에서 유성엽 위원장은 “우리나라 문화산업의 근간인 영화산업의 지속 성장과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서는 권력형 성범죄라는 비정상적인 행태와 관행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며 민관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했다. 이어 오석근 위원장은 “‘든든’을 통해서 영화계에 발생가능한 성폭력을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나아가 영화산업 내 성평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지원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며 지원의지를 다졌고, 임순례 든든 센터장은 “피해를 입고 영화계를 소리 없이 떠나갔던 동료 여성영화인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현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 계속 읽기

2018년 2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

  – 2018년 2월 전체 관객 수 1,555만 명, 전체 매출액 1,264억 원 기록 – 전년 동기 대비 전체 관객 수 2.4% 증가, 전체 매출액 4.4% 증가   □ 2018년 2월 전체 극장 관객 수 1,555만 명, 매출액 1,264억 원 관객 점유율 : 한국영화 44.9%, 외국영화 55.1% 설 연휴 전통의 강자였던 코미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뿐 아니라, <염력><골든슬럼버><흥부> 등 사회비판을 테마로 한 한국영화의 부진으로 2월 한국영화 관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1.5% 감소한 699만 명을 기록한데 그쳤는데, 이는 2010년 이후 2월 한국영화 관객 수로는 최저치이다. 반면 외국영화는 <블랙 팬서>의 흥행을 기반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3% 증가한 856만 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에 우위를 점했다. 2월 전체 관객 수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1,555만 명을 나타냈고, 전체 매출액은 4.4% 증가한 1,264억 원을 기록했다. 설 연휴가 있었음에도 낮은 관객 수를 기록한 것은 설 연휴 기간 한국영화 개봉작들의 관객 동원력이 약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2018년 2월 전체 관객 수는 1,555만 명, 전체 매출액은 1,2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관객 수는 37만 명(2.4% ↑) 증가했고, 매출액은 53억 원(4.4% ↑) 증가했다. 관객 점유율은 한국영화 44.9%, 외국영화 55.1%를 기록하였다. 2월 한국영화 관객 수와 극장 매출액은 각각 699만 명, 560억 원으로 관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1만 명(21.5% ↓) 감소하였고, 매출액은 151억 … 계속 읽기

영진위, <중국과 쉽게 영화 제작하기> 가이드북 발간!

  – 영화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한중영화 합작제작 활용 가이드 – 중국영화시장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인 대처를 통해 콘텐츠 생산의 선순환 구조 마련         □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 공정환경조성센터는 중국과 영화제작을 하고 있거나 준비를 하고 있는 영화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도움을 주고자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를 발간하였다.   □ 영화산업 공정환경 조성과 종사자 권리보호를 위해 기획된 ‘영화산업 공정환경 조성 가이드북 시리즈’ 중 일곱 번째인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는 한중영화 합작 계약체결 시 필수준비사항, 유의점 등 실제 계약체결 시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예컨대 ▲ 중국과 공동제작 시, 국산영화로 인정받기 위한 요건, ▲ 중국에서의 영화 시나리오 심의 기준, ▲ 중국에서 영화제작 투자 방법, ▲ 중국에서의 수익금 정산방식, ▲ 중국 영화 시장 진출과 관련된 각종 법률 문제 등 한중합작영화제작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질의응답식의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가이드북 이용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사용이 편리하게끔 휴대가 간편한 포켓북 형태로 제공된다.   □ 영화진흥위원회 조종국 사무국장은 “<쉽게 찾아보는 중국과 영화 제작하기> 가이드북 발간으로 영화 관련 종사자들의 한중영화 합작 제작에 대한 이해 및 활용 능력을 강화시키고, 나아가 콘텐츠 생산의 선순환 구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지금까지 발간된 <보조출연자 기본권리 찾기>, <영화인을 위한 저작권 가이드>, <한국영화 … 계속 읽기